[카드뉴스]대기업 뺨치는 슈퍼벤처기업 10곳···급여 얼마길래

최종수정 2018-11-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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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의 카드뉴스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인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일명 슈퍼벤처기업 또는 벤처천억기업으로 불리는 곳들인데요. 이 중에는 대기업 ‘뺨치는’ 연봉을 주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분석한 슈퍼벤처기업 급여 현황을 살펴봤는데요. 평균급여 1위. 슈퍼 중의 슈퍼(?) 기업은 풍력발전 설비·철구조물 전문업체인 씨에스윈드(9,200만원)였습니다.

자동화설비 전문업체인 에스에프에이가 8,405만원으로 2위. 그 뒤로 테스(8,400만원)와 톱텍(8,400만원), 고영테크놀러지(8,300만원)가 5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익숙한 이름의 엔씨소프트(8,277만원)와 네이버(8,233만원)를 포함해 유진테크(8,000만원), 동양피스톤(7,427만원), 텔레칩스(7,311만원)가 급여 톱 10 슈퍼벤처기업 안에 들었지요.

급여에 따른 순위, 성별로는 다소 차이가 다소 있었습니다. 남성 평균연봉은 전체 평균과 마찬가지로 씨에스윈드(9,800만원)가 1위.

여성의 경우 반도체 장비 생산 전문업체인 유진테크(9,300만원)의 평균급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 급여 상위 슈퍼벤처기업 10곳의 평균급여는 8,195만원. 2017년 기준 국내 30대기업의 평균인 8,400만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요.

사람인 “대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연봉과 높은 근속연수를 보이는 알짜 벤처 기업이 많이 있다.”

돈과 안정성은 물론 발전 가능성까지 겸비한 슈퍼벤처기업들. 혹시 목표로 삼는 곳이 있다면 해당 기업의 채용정보와 동향, 관련 업종의 기술 변화 정도는 늘 챙겨봐야겠지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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