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가솔린 SUV ‘QM6 GDe’, 13영업일 만에 1천대 계약 돌파

최종수정 2017-09-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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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모델이 13영업일 만에 1000대 계약에 성공했다.

20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GDe는 19일까지 영업일 기준 13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1020대를 달성했다. 이는 올해 국내 기존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을 넘어선 수치다.

QM6 GDe는 같은 사양의 디젤 모델과 비교해 290만원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2.0리터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과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최신 무단변속기(CVT)의 조화로 도심 운행에 최적화된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성능이 강점이다.
특히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트림에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앞유리)를 기본 장착하고 차체 곳곳에 소음이 유입될 수 있는 부위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보강했다.

공인연비는 리터당 11.7km(17·18인치 타이어 장착 복합 연비 기준)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과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8.7인치 대화면 세로형 S-Link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 첨단 사양들이 적용돼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문철 영업본부장은 “QM6 GDe의 초반 흥행은 경제성과 정숙성이라는 명확한 포지셔닝이 소비자의 실제 라이프스타일에 잘 들어맞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QM6 GDe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SE 트림 2480만원 ▲LE 트림 2640만원 ▲RE 트림 2850만원이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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