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30만보 걸으면 5% 포인트 적립”

최종수정 2017-09-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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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 출시

KB국민카드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
KB국민카드는 걸을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는 헬스케어 특화카드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어러브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직토(ZIKTO)의 ‘더챌린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최대 5%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7%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병원, 골프장, 스포츠용품점 등 건강 관련 업종에서 최대 2만3000점까지 이용 금액의 2.3%가 추가 적립된다.

더챌린지 앱을 통해 측정된 전월 걸음 수가 30만보 이상이고,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1만점까지 이용 금액의 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 밖에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등을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이용 금액의 3%를 캐시백해준다.

연회비는 발급 유형에 따라 플라스틱 실물카드는 1만5000원, 모바일 단독카드는 9000원이다.

카드 발급은 KB국민은행과 국민카드 영업점, 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카드사와 핀테크기업의 제휴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 건강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토탈헬스케어 플랫폼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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