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관 선정

최종수정 2016-12-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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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조화롭게 양립하도록 제도 모범운용 인정

전라북도 임실군은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6년 가족친화우수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임실군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산모)휴게실 및 직원 체력 단련실 설치, 유연근무제 및 육아휴직제 활성화, 가족친화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 결과 심사항목 중 자치단체장의 리더십 분야와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가족친화인증 공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019년까지 가족친화기관 브랜드를 유지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 “가정과 직장 만족도는 군민 만족도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시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체가 가족친화인증제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발굴 및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기업은 가족친화우수기업마크를 대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및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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