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관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으로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파라다이스, 안트로젠, 에스에프에이, 씨젠, 아미코젠, 에스텍파마, GS홈쇼핑, 바이로메드 등이다.
CJ E&M에서 59억2900만원(7만7230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2억8330만원(13만6120주), 파라다이스 39억530만원(27만9990주)를 팔아치웠다.
안트로젠 35만8140만원(9만5870주), 에스에프에이 32억7940만원(6만1790주), 씨젠 29억3640만원(9만3620주)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아미코젠 28억9400만원(4만9610주), 에스텍파마 24억2590만원(10만2630주), GS홈쇼핑 20억1050만원(1만1440주), 바이로메드 19억3300만원(1만2900주) 순매도했다.
전은정 기자 eunsjr@
뉴스웨이 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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