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IoT 기술력 강화 위해 ‘커누스’에 투자

최종수정 2016-01-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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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숙박 O2O서비스업체인 야놀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무선 절전시스템 업체 커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과 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IoT 기반 무선 절전시스템 전문업체인 커누스는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을 접목한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방향인식 ‘무선카운트 센서’를 개발한 업체다.

커누스의 IoT 무선 절전시스템 이노세이버는 무선 카운팅 센서를 적용해 출입문에 사람이 들어가고 나가는 방향을 인식함으로써 해당 구역의 인원 유무를 정확하게 감지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제어할 수 있다.
야놀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IoT 기술들과 커누스의 전문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접목해 숙박업소 내 무선전력제어 및 객실관리 시스템 적용, 객실 판매율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야놀자와 커누스의 IoT 시스템이 개발 완료되면 ‘코텔’, ‘호텔야자’, ‘에이치에비뉴’, ‘모텔얌’ 등의 프랜차이즈 숙박업소들에 우선적으로 설치가 되며 이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제휴점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윤 야놀자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IoT 기술은 숙박업계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 및 투자가 숙박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숙박업주들의 시간적,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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