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일부 기관 단기자금 대출금리 인하

최종수정 2015-11-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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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짜리 2.75%, 7일 만기 3.25%로

중국 인민은행이 일부 현지 대출 기관에 한해 단기 자금을 빌려주는 정책 수단인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의 금리를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19일 웨이보를 통해 20일부터 일부 현지 대출기관에 대한 하루짜리 대출금리를 2.75%로 내리고, 7일 만기 대출금리는 3.25%로 각각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짜리 대출금리는 4.5%에서 1.75%p, 7일 만기 대출금리는 5.5%에서 2.25%p씩 각각 인하됐다.
인민은행은 이번 단기자금 대출금리 인하에 대해 시장 대출금리를 적절하게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리 인하는 거시건전성 요건을 충족하는 기관에 적용된다.

인민은행은 2013년 10개 지역 은행들에 단기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SLF를 도입했으며, 지난 2월 이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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