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브랜드 상가를 노려라

최종수정 2015-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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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위험 낮고 인지도 높아 투자 안정성 보장

‘용산 써밋 스퀘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수도권 브랜드상가 ‘전성시대’에 돌입했다. 저금리에 고수익을 원하는 수요·투자자들이 상가시장으로 하나둘씩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가는 높은 수익률과 동시에 위험도가 높다. 특히 초보투자자들은 상가가 있는 입지와 상권, 금융혜택 등 찾아봐야 할 요소도 복잡한 만큼 알짜 상가를 선별해내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에 나서는 초보 투자자들이라면 브랜드 상가를 눈여겨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보통 대형사가 짓는 상가는 부도위험도 낮고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어 투자 안정성도 갖췄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대형사가 짓는 브랜드 상가는 이미 구축된 브랜드 인지도로 큰 신뢰를 얻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높은 인지도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며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형 건설사들이 수도권 인기 지역 위주로 속속 상가 공급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용산구 한강로 391번지 일원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인 ‘용산 써밋 스퀘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18개 점포(예정)가 일반에 공급된다.

㈜투게더홀딩스는 경기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상가?오피스텔 복합시설 ‘미사 푸르지오 시티’ 2개 단지를 동시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두 단지 모두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역삼자이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 55개 점포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개 점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외에도,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70호실, ‘광교 중흥S-클래스’ 상업시설인 ‘광교 어뮤즈스퀘어’ 상가 등이 공급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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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상가 #브랜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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