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부터 IB본부를 맡아 우량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 부실투자자산정리 그리고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재임기간 2년간 IB 본부 순이익을 6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린 바 있다.
임 신임대표는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 후 LG상사 벤처투자팀, LG정유싱가폴 지사, 홍콩 오아시스와 퍼시픽 그룹 사모펀드 대표등을 역임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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