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건설사 상가 ‘인기몰이’···눈여겨볼 단지는

최종수정 2015-07-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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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 도르',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상업시설, 위례 아이온스퀘어 조감도. 사진=각 사 제공

1%대 사상 최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상가 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입지와 배후수요는 기본 시공 건설사의 브랜드 인지도도 주요 투자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짓는 상업시설은 대부분 아파트 청약에서도 인기를 끌며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이거나,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다.
이 같은 이유로 브랜드 건설사의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자 유명 건설사들도 상가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7월 중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상가 ‘마르쉐 도르’를 분양한다. 층별 점포수는 지하 1층 28개, 지상 1층 43개, 지상 2층 37개, 지상 3층 28개, 지상 4층 18개, 지상 5층 2개 등 총 156개로 구성됐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업시설이 10일 분양홍보관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갔다. 지상 1~3층 판매시설 97실과 업무시설 4실 등 총 101실로 지어진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신용등급 A+인 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경일건설이 짓는 복합상가 ‘아이온스퀘어’가 선보인다. 이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상가다.

현대산업개발은 구리 갈매지구에서 ‘구리갈매 아이파크’ 주상복합을 분양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아이파크 애비뉴’를 내달 말이나 9월 중 선보인다. 지상 1~5층에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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