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22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3년간 진행해온 뉴타운 재개발 수습방안의 경과와 성과, 향후 계획인 ‘뉴타운 재개발 ABC관리방안’을 발표 하고있다.
서울시는 324개 구역을 실태조사해 주민에게 제공하고 245개 구역을 주민 뜻에 따라 해제한다. 또 추진 주체가 있는 나머지 327곳은 A(정상추진 46%), B(정체 40%), C(추진곤란 14%) 유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관리 및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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