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서울모터쇼서 ‘이오랩’ 필두 혁신 아이콘 선보여

최종수정 2015-03-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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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모든 라인업과 르노 에스파스 관통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각

르노삼성자동차는 4월 유럽 출시를 앞둔 르노의 신형 ‘에스파스’를 서울모터쇼에 먼저 공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팬들에게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관통하는 새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프로토타입카 ‘이오랩’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또 신규 패밀리 룩 도입을 마친 모든 라인업들과 유럽 출시를 앞둔 르노 에스파스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잇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이 외에도 전기차 기술의 총아라 할 수 있는 포뮬러 E레이싱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전기차와 모터스포츠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오랩은 유럽연비시험기준(NEDC)으로 1ℓ의 연료로 100km를 달리는 것으로 이미 검증을 마쳤다. 제조사가 도달하고자 하는 성능 목표치나 미래차의 개념을 보여주는 컨셉카를 뛰어 넘는 프로토타입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g/km에 불과하다. 모터쇼에서 선보인 쟁쟁한 친환경차에 비해서도 연비와 탄소 배출 저감 성능이 무려 5배가량 높다.

게다가 전세계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공동 개발한 프로토타입카라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이오랩에 큰 관심을 두고 서울 모터쇼를 찾을 이유다.

이오랩의 개발 목적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초고효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르노와 르노삼성차의 DNA를 지켜가는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향후 7년 안에 초고효율 자동차를 양산하겠다는 확고한 계획이 있다.

1리터로 100km를 달릴 수 있게 된 놀라운 성과는 3가지 주요 혁신에서 이뤄졌다. 첫째 우수한 공기역학, 경량화, 그리고 탄소제로 하이브리드 기술이다.

이오랩은 경량 스틸, 알루미늄, 겨우 4kg에 불과한 마그네슘 루프 등의 복합 소재를 차체에 적용하여 무게를 성인 6명 몸무게인 400kg를 줄였다. 바디에서만 130kg, 섀시와 파워트레인에서 110kg, 전장 장비에 110kg를 덜어냈다.

차량 유리, 시트, 타이어, 브레이크 시스템 등 각 분야 최고의 파트너들은 더 얇고 가벼우며 본래의 성능과 안전성은 대폭 강화된 부품들을 개발, 공급했다.

경량화는 각 부품의 부피를 줄임으로써 주요 조립(엔진, 배터리, 휠, 브레이크 등) 비용을 절감시키고, 그 결과로 고가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선순환을 이뤄냈다. 또한 부품간 공간이 넓어지게 되면서 더 많은 옵션을 탑재하거나 자유로운 설계 기회도 더 많아지게 됐다.

마지막으로 초고효율을 결정적으로 현실화한 Z.E. 하이브리드 기술은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의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

이번 모터쇼에는 전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 르노삼성자동차의 New SM7 Nova, SM5 Nova, SM3 Neo, QM5 Neo, QM3까지 모두 전시된다.

또한 4월 유럽 출시를 앞둔 르노의 신형 ‘에스파스’를 서울모터쇼에 먼저 공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팬들에게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관통하는 새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품질과 기술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함으로써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전략 모델에 대한 고객의 기대감을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르노 에스파스는 향후 르노삼성자동차 모델에 도입될 품격 높은 디자인과 마감 품질을 엿볼 수 있어 모터쇼 관람객들에게 한껏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로 겨루는 F1 경기인 포뮬러 E의 레이싱카(Spark-Renault SRT_01E) 를 국내 최초로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공개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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