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국내 은행 및 카드업종 브랜드 가치 1위 선정

최종수정 2015-03-11 08:3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신한카드(대표 위성호)가 지난 10일 발표한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 주관 ‘2015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50’에서 국내 은행 및 카드업종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브랜드 종합순위에서는 9위로 선정됐고, 금융권 전체로는 삼성생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된 신한카드 브랜드 자산가치는 2조 5284억으로, 첫 발표인 2013년 2조 2228억원 평가 이후 매년 지속 성장했으며, 종합 순위에서도 3년 연속 Top 10을 유지했다.
2조 5000억원에 달하는 신한카드 브랜드 자산 가치는 타 카드사 대비 1조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카드업종 내에서 압도적 브랜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50은 매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터브랜드의 엄정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터브랜드 평가 모델은 재무성과, 브랜드 역할도, 브랜드 강도를 토대로 브랜드에 의해 발생하는 미래 이익의 순 현재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2010년 업계 최초로 ISO 인증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브랜드 가치 측정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PR전문지인 PR위크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높은 브랜드 평가 랭킹이기도 하다.

한편, 신한카드는 같은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발표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착한브랜드 등 총 3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 이번에 은행, 카드업종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받은 것은 따뜻한 금융 프로그램 전개와 빅데이터 기반 Code9 신상품, 서비스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2-3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 미래고객가치를 더욱 높여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