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범금융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연구원, 은행연합회 등 6개 협회와 금융지주·은행·증권사·카드사 CEO와 전문가 등 108명이 참석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범금융 대토론회장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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