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은 22일 문현혁신도시 내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63층 규모의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과 30∼35층을 사용할 예정이며, 부산 신사옥에는 임직원 280여명이 근무한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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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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