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원·달러 환율, 불확실 요소에 소폭 상승 1.6원↑

최종수정 2013-02-25 15:3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08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이날 환율도 1.5원 오른 1086.2원에 개장한 후 1080원대 후반 범위에서 상승 폭을 저울질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탈리아 총선 결과와 미국 예산 자동 삭감(시퀘스터) 협상 등 불확실성 요소들이 많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겠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시퀘스터 발동을 앞둔 부담과 이탈리아 총선 결과, 영국 신용등급 하향 등 대외 큰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어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월말 네고물량(달러 매도)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국인들의 채권 매수 관련 매물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환율 #마감 #시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