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3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최저 3.0% 유지

최종수정 2013-02-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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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 대출인 '보금자리론' 3월 금리를 동결했다.

공사는 25일 대출기간(10년∼30년) 동안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금리가 현행과 같이 연 4.0%(10년)∼4.25%(30년)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에게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 기본형보다 금리가 낮은 ▲'우대형Ⅰ'(주택가격 3억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이하)은 최저 연 3.0%(10년)~3.7%(20년) ▲'우대형Ⅱ'(주택가격 6억원 이하, 2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는 연 3.5%(10년)~3.7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홍승도 보금자리론부장은 "최근 조달비용 상승 추세에도 무주택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0년 6월 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일곱 차례 1.1%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임현빈 기자 bbe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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