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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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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전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9억6400만원’

[연봉공개]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전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9억6400만원’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9억6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31일 대우인터내셔널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동희 전 대표이사의 보수는 급여 8700만원, 상여 2억700만원, 퇴직소득 6억6900만원이다. 또한 전병일 대표이사는 급여 2억7000만원, 상여 3억2700만원, 기타근로소득 300만원 등 총 6억원을 받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동희 전 대표의 퇴직소득과 관려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기본

대우인터, ‘13년 땀의 결실’ 미얀마 가스전 생산 기념식 개최

대우인터, ‘13년 땀의 결실’ 미얀마 가스전 생산 기념식 개최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가스전 생산단계의 진입을 정식으로 알리는 가스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니얀 툰 미얀마 부통령,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을 비롯 한국가스공사, 현대중공업,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 인도석유공사(ONGC), 인도가스공사(GAIL) 등 파트너사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가스 생산 기념식에 이어 짝퓨의 육

대우인터 이동희 부회장, 사내소통 강화

대우인터 이동희 부회장, 사내소통 강화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어려운 경영환경 돌파를 위해 사내소통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대우인터내셔널이 25일 발족한 사내기자단도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다.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1년 1기 기자단을 시작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올해 4월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3기 지원자를 모집해 총 22명의 기자를 선발했다.사내기자단은 월 1~2회 각 조직 내 소식을 발굴·보도하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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