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국 한 마을의 역대급 사기 “외계인이 떴다”

서프라이즈에서 미국 한 작은 마을이 전 세계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30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오로라 마을의 UFO’편이 방영됐다.이날 방송에는 인구 1000명이 안 되는 미국의 한 작은 마을이 ‘외계인 무덤’으로 유명해져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것에 대한 진실이 전해졌다.해당 마을은 미국의 오로라 마을로, 이 마을에는 1897년 거대한 우주선이 등장했고 마을 북쪽 풍차와 추락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미스터리 서클 발견, 어마어마한 크기에 ‘깜짝’

미국에서 대규모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2월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 지역의 농장에서 원형 테두리에 기하학적 무늬가 담긴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됐다.특히 면적이 8000㎡에 달해 놀라움을 부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의견과 ‘조작된 것’이라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미스터리 서클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터리 서클 발견, 외계인이 정말 존재 하나?” “미스터

외계인 감자 화제···“심통난 박명수 표정?”

외계인 얼굴과 닮은 모양의 감자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계인 감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사진에는 평범한 크기의 감자가 나와 있다. 그런데 다소 찌그러진 형체에 눈·코·입 모양이 나타나 있어 신기함을 자아낸다.감자의 표면이 마치 외계인의 옆으로 벌어진 눈매와 그와 대비해 작은 입을 가진 얼굴처럼 보이는 것.네티즌들은 외계인 얼굴을 한 감자의 모습을 두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째려보는 구름 "날 보는 건 아니겠지? 외계인 형상 섬뜩하네..."

째려보는 구름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째려보는 구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푸른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촬영한 것이다. 특히 해당 사진 속 구름은 마치 합성을 한 것처럼 사람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구름이 누군가를 째려보는 듯 한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째려보는 구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째려보는 구름, 진짜 합성 아닌가요? 절묘하네", "째려보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앞은 보이니"네티즌 폭소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사진에는 분홍색 올인원 스웨터를 입은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스웨터는 숨을 쉴 수 있는 얼굴 부분만 뚫려 있다. 이 모습이 외계인을 상상하게 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엄마가 만들어 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