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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자마진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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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사상 최대'···고객 기반 확대 효과

은행

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사상 최대'···고객 기반 확대 효과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영업 저변이 확대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케이뱅크는 13일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인 5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1분기 고객과 여수신이 모두 늘며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1분기 말 고객은 1033만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80만명이 늘었다. 2021년 2분기 이후 단일 분기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새로 케이뱅크의 고객이 됐다. 1분기말 수신잔액은 23조9700억원, 여신잔액은 14조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112억원···'역대 최대'

은행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112억원···'역대 최대'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111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뱅크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 유입 및 트래픽 확대를 기반으로 수신과 여신 그리고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 등 전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209억원···반기 기준 첫 '2조' 달성

금융일반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209억원···반기 기준 첫 '2조'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상반기 당기순이익에서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2조 클럽'에 입성하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6% 증가한 2조209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기준 2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핵심 이익인 순이자마진(NIM)이 전

‘NIM’ 개선세에 금융지주 수익성 ↑, 2분기에도 이어간다

은행

‘NIM’ 개선세에 금융지주 수익성 ↑, 2분기에도 이어간다

은행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NIM(순이자마진) 개선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NIM 역시 늘어날 것이란 분석에서다. 일각에서는 예대마진에 기댄 수익이 아닌 비이자수익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이 4~6%bp(1bp=0.01%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NIM은 예금과 대출의 이자율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익으로 은행의 핵심 수익성 지표로

IBK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6769억원···전년比 9.3%↑ (상보)

IBK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6769억원···전년比 9.3%↑ (상보)

IBK기업은행은 2015년 상반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해 연결기준 67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4억원(9.3%) 증가한 수준이다.이 가운데 기업은행은 개별기준으로 상반기 60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전년 동기대비 239억원(4.1%) 증가했다. 이는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 자산의 꾸준한 증가와 더불어 비이자이익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기업은행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

기준금리 인하되면 은행 수익에 직격탄

기준금리 인하되면 은행 수익에 직격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리면 4대 시중은행의 순이자이익이 대폭 감소해 은행들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3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내달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5%로 0.25%포인트 인하하면 우리, 신한, KB, 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순이자이익이 올해 최소 2760억원에서 최대 6848억원 줄 것으로 추산됐다.이는 기준금리 인하폭이 예대 금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시나리오를 기준금리 인하폭과 예금·대출

KB금융, 1분기 당기순익 6050억원···전년比 68.4%↑

KB금융, 1분기 당기순익 6050억원···전년比 68.4%↑

KB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592억원)보다 68.4%, 전 분기(2030억원)보다 198.0% 개선됐다고 28일 밝혔다.지주의 순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58억원), 전분기 대비 6.2% (1014억원) 각각 줄어 1조5369억원을 기록했다.순수수료이익은 신용카드수수료이익과 은행 신탁이익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21.9%(687억원), 전분기 대비로는 4.4%(162억원) 증가한 3821억원을 달성했다.기타영업손익은 1123억원의

은행 수익악화 사상 최대···순이자마진 역대 최악

은행 수익악화 사상 최대···순이자마진 역대 최악

시중은행들의 저금리 기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수익성 2010년 이후 계속해서 악화되면서 여전히 혹독한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년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감독원이 7일 임시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은행들은 순이자마진축소와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계속해서 악화됐다. 2010년(회계연도) 당기순이익 9조310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1년 11조7500억원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2012년

지난해 국내은행 순익 4조원···12년 만에 최저치 기록

지난해 국내은행 순익 4조원···12년 만에 최저치 기록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NIM)은 물론 총자산이익률(ROA)도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내놓은 ‘국내 은행의 2013년중 영업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조원으로 전년(8조7000억원)보다 4조7000억원(53.7%)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1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1조7000억원, 2분기에는 9000억원, 3분기에는 1조5000억원에서 4분기에 적자로 돌아선

금융위기 이래 은행실적 ‘최악’···3분기 NIM ‘최저치’

금융위기 이래 은행실적 ‘최악’···3분기 NIM ‘최저치’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올해 국내은행의 영업실적이 ‘최악’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금융위기 시점인 2009년 2분기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 2011년 1분기 이후 은행의 NIM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또 올해 들어 1월부터 9월까지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 모두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2013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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