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한섬, 신규브랜드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
신한금융투자는 한섬에 대해 신규브랜드 런칭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20일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섬의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예상보다 느린 실적 개선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2분기에도 한섬의 영업 실적은 부진할 것이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9% 감소한 1032억원, 영업이익은 10.2% 준 154억원을 예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