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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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검색결과

[총 5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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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좋은’ 대림건설···기수주+순현금 탄탄

‘떡잎 좋은’ 대림건설···기수주+순현금 탄탄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으로 탄생한 대림건설이 탄탄한 수주고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이미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 10위 진입을 목표로 세운 대림건설은 두 회사의 합병만으로 올해 시평 17위에 안착했다. 특히 순현금이 2763억원에 달해 재무건전성 지표는 이미 10위 안에 들어선 수준이다. 10대 건설사 중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2조2554억원), HDC현대산업개발(9432억원), 현대건설(6568억

대림건설, 조남창 삼호 대표가 초대 지휘봉 잡는다

대림건설, 조남창 삼호 대표가 초대 지휘봉 잡는다

대림그룹 자회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으로 오는 7월 탄생하는 ‘대림건설’ 수장이 조남창 삼호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29일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된 ‘LH-관계 건설사 간담회’에 참석한 조 대표이사는 “대림건설 단독 사장직을 맡게 됐다”며 “이사회 결의로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건설업계에서는 조 대표와 곽수윤 고려개발 대표가 공동으로 대림건설을 이끌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결과

삼호-고려개발 합병, 사명 대림건설···“2025년 TOP10 목표”

삼호-고려개발 합병, 사명 대림건설···“2025년 TOP10 목표”

대림그룹의 건설계열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한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27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7월 1일 합병절차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대림건설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디벨로퍼 사업을 위해서 추진됐다. 특히 건설사 신용도와 브랜드가 핵심경쟁력으로 평가받으며

㈜삼호, 충남 금산 첫 ‘e편한세상’ 2월 분양

삼호, 충남 금산 첫 ‘e편한세상’ 2월 분양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충남 금산군 중도리 188-48 일대에서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 아파트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e편한세상 브랜드가 금산군에 들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물량이다.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75~84㎡ 461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75㎡, 84㎡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됐다. 주택형 별로는 △75㎡A 53가구 △75㎡B 165가구 △84㎡A

삼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평균 35.82대 1 기록

삼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평균 35.82대 1 기록

삼호의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가 우수한 분양 성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청약 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2월 18일 진행된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8세대 모집에 1,361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35.8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59㎡A타입으로, 10가구 모집에 기타지역 포함 총 628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62.8대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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