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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검색결과

[총 63건 검색]

상세검색

국립광주과학관 제4대 김선옥 관장 취임

국립광주과학관 제4대 김선옥 관장 취임

국립광주과학관 제4대 김선옥 관장이 7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김 관장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프랑스 툴루즈(Toulouse) 국립공대 대학원에서 공기역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21회 기술고등고시 합격을 통해 공직을 시작한 김 관장은 미래창조과학부 국제협력관,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전남지방우정청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정책수립에서부터 과학문화 확산에까지 과학분야의 전주기에서 애써왔다.

북한 나흘째 GPS 교란 도발 지속

북한 나흘째 GPS 교란 도발 지속

북한의 GPS(인공위성 위치정보) 교란 도발이 나흘째 지속되고 있다.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3일) GPS 교란 전파가 끊겼다가 재개되는 패턴을 여전히 반복하고 있으며 전파 세기는 예전과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북한의 GPS 교란 전파는 지난달 31일 이후 계속 끊김과 송출을 반복하고 전파의 출력도 일정 범위 내에서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여왔다.북한의 GPS 교란은 국내 민간·군용 GPS를 모두 노리고 있다.정부는 이번 GPS 교란으로 아직까지 민간교통수단과

제4이동통신 또 출범 무산···망구축·재정능력서 발목

제4이동통신 또 출범 무산···망구축·재정능력서 발목

제4이동통신사 설립이 이번에도 무산됐다. 퀀텀모바일, 세종텔레콤, K모바일 등 3개 업체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위해 뛰어들었지만 본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안정적인 망 구축, 재정적 능력이 발목을 잡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허가 적격 기준(70점)에 미달해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법률, 경영, 경제, 회계, 기술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심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신년사]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국민 여러분, 2016년 희망찬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 해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 큰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창조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그 결과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모두 설립하는 등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R&D 혁신방안을 수립

정부, 미래형 뿌리산업으로 정보통신공사업 육성한다

정부, 미래형 뿌리산업으로 정보통신공사업 육성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28일 정보통신공사업을 미래형 뿌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22차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해우소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정보통신공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정보통신공사업체를 비롯해 정보통신용역업체, 통신사업자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미래부는 통신 인프라 고도화 지능형 아파트 등

미래부, “ICT 신기술을 통해 국민 행복 실현에 기여할 것”

미래부, “ICT 신기술을 통해 국민 행복 실현에 기여할 것”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스마트교실과 문화 관광서비스를 이용한 기술이 조만간 선보인다. 또 지문인식 기반의 모바일 전자입찰시스템도 도입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ICT 기술 공공분야 적용과 유망 ICT 신기술 수요창출 및 생활 밀착형 대국민 서비스’를 내놓기로 했다.미래부는 15일 더케이호텔에서 2015년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의 13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빅데이터 산업 전폭 지원 약속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빅데이터 산업 전폭 지원 약속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13일 한국빅데이터연합회 및 주요 사업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산업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최 차관은 13일 빅데이터 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장과 소통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융합신산업 창출을 위해 현장과 만나 정책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과 국내 우수 빅데이터 전문기업 지원,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우상호 의원, ‘통신요금 기본료 폐지’ 개정안 발의

우상호 의원, ‘통신요금 기본료 폐지’ 개정안 발의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현행 통신 서비스 요금에 포함된 기본료를 폐지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현행 통신 서비스 요금에 포함된 기본료를 폐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에 ‘이용약관심의위원회(심의위원회)’를 신설해 이용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한다고 인정되는 통신사업자에 대해 약관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기본료 폐지와 관련해 우 의원은 “본래 기본료는 이동통

7월 1일 오전 9시, 1초 늦추는 '윤초' 실시···스마트폰은 조작 안해도돼

7월 1일 오전 9시, 1초 늦추는 '윤초' 실시···스마트폰은 조작 안해도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기존 시간에 1초를 추가하는 '윤초'를 전 세계와 동시에 시행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윤초는 세계협정시(UTC) 기준으로 2015년 6월 30일 23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삽입하는 것으로 한국시간으로는 7월 1일 오전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1초가 더해진다.윤초는 지구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이 정하는 '천문시'인 세계시(UT1)와 세슘 동위원소 진동수를 기준으로 한 '원자시'인 세

미래부 조직개편···연구개발 등 미래 신산업 집중 지원

미래부 조직개편···연구개발 등 미래 신산업 집중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3년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기존 산업의 융합, 연구개발(R&D) 혁신 촉진,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 미래 신산업 지원에 방점을 뒀다. 방송, 통신, 전파 기능은 국 단위로 독립시켰다.미래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거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연구개발정책관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으로, 우주원자력정책관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으로 변경됐다. 연구개발성과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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