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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카드뉴스] ‘헬조선’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

국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둑맞고 있는 세금.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실태를 알아보겠습니다. 경북의 한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던 소방공무원 간부 2명은 자신들의 지문을 실리콘으로 위조해 부하 직원에게 대신 출퇴근 처리를 하도록 지시해 하지도 않은 초과근무수당을 챙겼다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송파세무서와 잠실세무서에서는 주말에 업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국세청 전산망에 출근 기록을 남겨

광주서 주택 침입 도둑이 강도로 돌변···노부부 집주인 부상

광주서 주택 침입 도둑이 강도로 돌변···노부부 집주인 부상

3일 0시 4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5가 2층 A씨 주택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침입,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한 2층짜리 주택 안방에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침입해 집주인 A씨를 공구로 위협,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인기척에 잠에서 깬 A씨 부부와 몸싸움을 한 뒤 현금을 빼앗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과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A씨는 비교적 가벼

‘도둑 뇌사 사건’ 도둑 결국 사망···정당방위 논란 어떻게 되나

도둑 뇌사 사건’ 도둑 결국 사망···정당방위 논란 어떻게 되나

‘정당방위 또는 과잉방위’ 논란을 일으킨 일명 ‘도둑 뇌사 사건’의 당사자인 도둑 김모(55)씨가 10개월여간의 치료 중 지난 25일 끝내 사망했다. 항소심 재판 결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의 공판을 맡은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26일 “도둑 김씨를 주먹과 발 등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된 집주인 최모(22)씨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은 “피해 당사자(도둑)가 사망해 결과가 바뀐 만큼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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