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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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검색결과

[총 1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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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재계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경제계가 기업활력과 국민편익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고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법·제도 미미와 행정 절차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2024년 킬러․민생규제 개선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대한상의가 1분기 중 주요기업, 지방상의, 주한외국상의를 통해 발굴한 ▲킬러규제(58건) ▲민생규제(9건)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33건) 등

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산딸 나무를 심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었다. 도시숲은 지난 2021년 시행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관

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한 컷

[한 컷]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오른쪽 첫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두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심은 산딸 나무에 가지 치기를 하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

'ERT 도시숲 나무심기' 동참한 대한상공회의소·산림청

한 컷

[한 컷]'ERT 도시숲 나무심기' 동참한 대한상공회의소·산림청

대한상공회의소 임직원들과 산림청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산딸 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2.5m 내외 크기의 산수유나무, 산벚나무 등 1

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한 컷

[한 컷]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오른쪽 세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세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산딸 나무를 심기 위해 삽을 떠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

알피바이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인재 양성

제약·바이오

알피바이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인재 양성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알피바이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국책 사업으로,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민·관이 협업해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노동시장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 214개소를 선정하고 발

대한상의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심화···분산에너지로 돌파구 찾아야"

에너지·화학

대한상의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심화···분산에너지로 돌파구 찾아야"

분산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전력계통을 보강해야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국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보고서를 통해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전력계통 보강 지연 등으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지역거점 산업 단지에 전력공급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6월 시행을 앞둔 분산에너지법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력 수요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기 3년 더···"기업 파괴적 혁신 지원할 것"

산업일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기 3년 더···"기업 파괴적 혁신 지원할 것"

"대한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산업 전반의 파괴적 혁신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 속도를 높이겠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25대 회장으로 재연임돼 3년을 더 이끌게 됐다. 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모두가 찬성표를 던지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그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4대 서울‧대한상의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과 '저출산' 대응 방안 모색

재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과 '저출산' 대응 방안 모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저출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의 이날 면담은 지난달 12일 취임한 주형환 부위원장과 경제단체장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측은 저출산이 경제의 중요한 현안이며 복합적인 문제

3년 더 대한상의 이끈다···방긋 미소로 당선 소감 밝히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3년 더 대한상의 이끈다···방긋 미소로 당선 소감 밝히는 최태원 회장

제25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정기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태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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