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0℃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7℃

  • 강릉 11℃

  • 청주 20℃

  • 수원 17℃

  • 안동 1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20℃

  • 목포 18℃

  • 여수 17℃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8℃

대림건설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대림건설, ‘DL건설’로 사명 변경

건설사

대림건설, ‘DL건설’로 사명 변경

대림건설이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대림건설은 25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 및 재무제표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DL그룹이 지주사로 출범하면서 그룹 CI 개편에 따라 DL건설로 변경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DL홀딩스를 비롯해 건설사인 DL이앤씨와 석유화학사인 DL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사명에 모두 ‘DL’을 표기하고 있다

대림건설, 정비사업 강화...설 이후 지방사업소 개소

대림건설, 정비사업 강화...설 이후 지방사업소 개소

출범 2년차를 맞은 대림건설이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방사업소를 신설해 현지 영업력을 강화, 성장세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1일 대림건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설날 이후 부산 등 수도권 외 지역 두 곳에서 지방사업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지방 사무실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원은 10명 내로 현재 계약직 직원을 충원하고 있다. 대림건설이 정비사업을 영업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다른 건설사들과 마찬가지로 자체사

대림건설, 인천시 화재 취약 가구 지원위해 1억원 쾌척

대림건설, 인천시 화재 취약 가구 지원위해 1억원 쾌척

대림건설이 지난 19일 지역 화재 취약 가구 가정용소방시설 지원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대림건설 조남창 대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화재 취약 계층 1550여가구에 초기 화재 대응과 진화에 사용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구매 및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동 및 노약자

대림건설, 창사來 수주 ‘1조 클럽’ 첫 가입

대림건설, 창사來 수주 ‘1조 클럽’ 첫 가입

대림건설은 창사 후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대림건설은 지난 31일 2697억원 규모의 대전 옥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총 1조746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대림건설은 이번 수주로 대전광역시 중구 옥계동 170-84번지 일원에 아파트 21개동 1492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게 된다. 대림건설은 올해 인천 금송구역을 시작으로 대전 삼성1구역, 인천 송월, 대전 옥계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잇

‘떡잎 좋은’ 대림건설···기수주+순현금 탄탄

‘떡잎 좋은’ 대림건설···기수주+순현금 탄탄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으로 탄생한 대림건설이 탄탄한 수주고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이미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 10위 진입을 목표로 세운 대림건설은 두 회사의 합병만으로 올해 시평 17위에 안착했다. 특히 순현금이 2763억원에 달해 재무건전성 지표는 이미 10위 안에 들어선 수준이다. 10대 건설사 중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2조2554억원), HDC현대산업개발(9432억원), 현대건설(6568억

대림건설, ‘e편한세상 지제역’ 8월 분양

대림건설, ‘e편한세상 지제역’ 8월 분양

대림건설은 8월 경기 평택시 모산·영신지구 A3블록에 ‘e편한세상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 동 전용 59~84㎡ 총 151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59㎡A 385가구 △59㎡B 99가구 △74㎡ 407가구 △84㎡A 206가구 △84㎡B 41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중 모산·영신지구에 위치한다. 모산·영신지구는 연면적 약 69만7000㎡로 올해 입주 예정만 6000여 가구에 달하며 8700여가구가 분양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