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0℃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7℃

  • 강릉 11℃

  • 청주 20℃

  • 수원 17℃

  • 안동 1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20℃

  • 목포 18℃

  • 여수 17℃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8℃

김동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1993년생, 30세)가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6만 6400원 기준 매수 금액은 약 5억312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김 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30만 1739주로 늘어났다.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0.01%pt 증가한 0.54%가 됐다. 김 회장(20.7%)과 김 씨의 지분율을 합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1.24%가 됐다. 김동윤 씨는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 해외 대학 공개채용 전형을 거쳐 신입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3세 경영 속도···연초 지분매입 확대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3세 경영 속도···연초 지분매입 확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3세 승계에 시동을 건 가운데,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1993년생, 30세) 씨가 꾸준히 금융지주 지분을 매입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남구 회장은 지분 확보를 통한 3세 승계 작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오너가(家)의 지배력 또한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는 올해 들어 총 12차례의 장내매수를 통해 금융지주 주식 19만8000주

김동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 매수···지분 0.15→0.45

증권·자산운용사

김동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 매수···지분 0.15→0.45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를 매수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국금융지주는 김동윤 씨가 보통주 3만5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김동윤 씨는 지난 8일부터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아홉 차례 매입했다. 일자별로 살펴보면 ▲8일 1만주 ▲9일 1만8000주 ▲10일 1만4000주 ▲11일 2만7000주 ▲12일 2만3000주 ▲15일 1만2000주 ▲16일 3만3000주 ▲17일 1만4000주 ▲

한국금융지주 지분 첫 매입한 김동윤, 3세 경영승계 시작

증권·자산운용사

한국금융지주 지분 첫 매입한 김동윤, 3세 경영승계 시작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사실상 경영수업을 받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한국금융지주 지분을 매입하며 승계 신호탄을 쐈다. 김남구 회장의 자녀 중 그룹 지분을 사들인 건 김동윤 씨가 처음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3세 경영승계 작업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93년생인 김동윤 씨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장내 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 장남, 평사원 첫 출근···3세 경영 시동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 장남, 평사원 첫 출근···3세 경영 시동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평사원으로 입사하며 3세 승계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 2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강북센터지점에 평사원으로 배치돼 근무를 시작했다. 영국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 출신인 김 씨는 지난 4월 해외대학 출신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한투증권에 입사한 후 4개월 간의 연수를 거쳐 이날 정식 배치됐다. 김 씨는 김 부회장 슬하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아직까지

아버진 대리로, 아들은 평사원으로···김남구 장남 한투증권 입사

아버진 대리로, 아들은 평사원으로···김남구 장남 한투증권 입사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의 장남인 김동윤씨가 최근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연수를 받고 있다. 29살에 한국투자증권(옛 동원증권) 명동지점의 대리로 입사한 김남구 부회장보다 2년 빠르게 가업승계에 나선 셈이다. 29일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동윤 씨는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했으며 현재 신입사원 연수 중”이라고 밝혔다. 1993년생인 김동윤 씨는 영국의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를 나와 지난 4월 진행된 해외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지원한 것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