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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일 신동해그룹 회장, AJ셀카 ‘품다’···직원 전원 ‘고용 승계’

안영일 신동해그룹 회장 안영일이 중고차 유통 플랫폼, AJ셀카 인수 작업을 마무리 했다. 9일 신동해그룹에 따르면 AJ네트웍스가 보유한 AJ셀카의 지분 전부를 인수했고 AJ셀카 직원 전원에 대한 100% 고용 승계도 마무리됐다. 신동해그룹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중고차 경매업의 강자인 AJ셀카와 중고차 매매단지를 기반으로 한 오토허브의 물리적 결합으로 중고차 오프라인 시장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거래시장 구축을 당면과제라고 설명

AJ셀카, 신임대표에 안진수 부사장 선임

AJ셀카가 렌탈업계에서 15년간 몸담아 온 안진수(50)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진수 신임대표는 2000년 4월 AJ네트웍스 차장으로 입사한 뒤 AJ네트웍스 대표이사와 AJ토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AJ네트웍스 대표 재임 당시 아주렌탈에서 AJ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이후 고소장비 렌탈 부문 1위, 보유자산 4000억원 돌파를 이루며 매년 꾸준한 성장에 기여했다. 안진수 신임대표이사는 “국내 중고차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더케이손보, AJ셀카 업무제휴 협약 체결

더케이(The-K)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황수영)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AJ셀카와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양사 업무제휴 협약의 골자는 수도권 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게 주요 내용이다.더케이손보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필요한 제반사항에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며 마케팅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AJ셀카는 AJ렌터카가 만들고 직접 운영하는 ‘

AJ렌터카, 중고차서비스 브랜드 'AJ셀카'로 사명 변경

AJ렌터카(대표 반채운)는 중고차 서비스 브랜드를 'AJ셀카'로 새롭게 변경·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AJ셀카는 기존 중고차 업체들과는 달리 매입서비스를 특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차량매니저가 자동차를 팔고 싶은 고객을 100% 직접 방문하고 자체 프라이싱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관련 서비스와 시스템을 강화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프라이싱 시스템은 AJ렌터카가 25년간 차량 구매, 관리, 매각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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