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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검색결과

[총 2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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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기술 공모전 '미래기술챌린지' 개최

유통일반

CJ대한통운, 물류기술 공모전 '미래기술챌린지' 개최

CJ대한통운이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 공모전을 통해 우수인재 확보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4'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지난 202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회째다. 지금까지 입상자 중 22명이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로 입사하며 물류기술 분야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CJ대한통운, 美 뉴센추리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유통일반

CJ대한통운, 美 뉴센추리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CJ대한통운이 북미 콜드체인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미국 뉴센추리 지역에 냉장, 냉동 제품 물류에 특화된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2만7034㎡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5년 3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 콜드체인 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미국 전역의 85% 지역에 이틀 내 운송이 이뤄질 수 있다. 센터 인근 6㎞에 고속도로가 이어지고 20㎞ 이내에 미국 대규

CJ, 1Q 영업익 5762억, 전년比 75%↑···"글로벌 식품 사업 호조"

유통일반

CJ, 1Q 영업익 5762억, 전년比 75%↑···"글로벌 식품 사업 호조"

CJ그룹 지주사 CJ의 올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글로벌 식품 사업 호조 및 이커머스 물류 확장 등의 영향이다. CJ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0조4358억원, 영업이익 5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74.9% 증가한 수치다. 분기 순이익은 1508억원으로 전년 동기(117억원)보다 1186.9% 급증했다. CJ 측은 "글로벌 식품 사업 호조 및 이커머스 물류 확장, 티빙 가입자 및 극장 관람객 수 증가 등으로 1분기 그룹 매출과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FT본부장 선임

유통일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로 윤진 FT본부장 선임

CJ대한통운은 신임 한국사업부문대표에 윤진 전 FT(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 본부장을 승진시켰다고 1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서는 지난 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신영수 대표가 총괄 대표이사로 승진한 후 한국사업부문대표를 겸직해 왔다. 한국사업부문대표는 FT본부, 오네(O-NE)본부, 영업본부로 구성되며 기업고객 영업과 택배, 수송, 물류센터, 항만사업 등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CJ대한통운은 신영수 총괄 대표 아래 한국사업과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쌍끌이'···1Q 영업익 48.7%↑

식음료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쌍끌이'···1Q 영업익 48.7%↑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CJ대한통운 포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한 37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 늘어난 7조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546억원으로 213.5% 증가했다.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은 4조4442억원, 영업이익이 2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77.5% 증가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액 2조8315억원, 영업이익 18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6%, 37.7% 늘었다. 식

CJ대한통운, 전 사업 부문 호조···1Q 영업익 전년比 10.4%↑

유통일반

CJ대한통운, 전 사업 부문 호조···1Q 영업익 전년比 10.4%↑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5% 성장한 55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 사업의 1분기 매출이 93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53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직구 및 패션·뷰티 등 물량 확대와 대형

CJ대한통운, 로봇 '스팟' 활용해 '라스트마일' 혁신 나선다

유통일반

CJ대한통운, 로봇 '스팟' 활용해 '라스트마일' 혁신 나선다

CJ대한통운이 라스트마일(Last Mile) 혁신에 나선다. 물류 전 단계에 걸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래 물류기술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기아·현대건설·로봇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택배 라스트마일 로봇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고객에게 마지막으로 상품이 전달되는 라스트마일 배송 단계에서 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연기···"국민 부담 고려"

유통일반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연기···"국민 부담 고려"

편의점 일반 택배 운임 인상을 추진하던 CJ대한통운이 인상을 연기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유가와 최저임금 등 원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고객사인 편의점들과 50원 인상을 협의 중이었으나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시기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향후 인상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CJ대한통운은 편의점들과 협의를 거쳐 내달 초부터 일반 택배 운임을 50원 인상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편의점 4사 가

'치솟는 물가'···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채널

'치솟는 물가'···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생활 물가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편의점 택배 비용도 인상될 예정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5월부터 편의점 GS25와 CU의 택배 요금을 구간 별로 50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국내 편의점 4가 중 CJ대한통운과 계약한 GS25와 CU, 이마트24 일반 택배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CJ대한통운의 운임 인상에 따른 간접비용 상승분까지 포함해 고객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최대 400원이다. CU의 경우 무게·권역별로 100∼400

대신證 "CJ대한통운, 알리 물량 이탈 크지 않을 것···매수 유지"

증권일반

대신證 "CJ대한통운, 알리 물량 이탈 크지 않을 것···매수 유지"

대신증권은 26일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7만5000원,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알리의 통관, 택배 경쟁입찰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물류업체들을 대상으로 통관 및 택배 경쟁입찰을 실시하면서 CJ대한통운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면서도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물량을 새로 배정할 것으로 예상되나 CJ대한통운의 물량이 이탈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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