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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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검색결과

[총 2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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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정식 서비스

게임

카카오게임즈,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정식 서비스

카카오게임즈와 파이드픽셀즈는 신작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랑사가 키우기는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의 인기작 그랑사가의 세계관을 계승한 후속작으로, 지난 13일부터 사전등록을 통해 한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160여 개국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공동 사업 협업에서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 운영 등을 지원하

에버소울, 日 데뷔···카겜, 글로벌 공세 시작됐다

게임

에버소울, 日 데뷔···카겜, 글로벌 공세 시작됐다

카카오게임즈의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이 일본에 상륙했다. 이에 해당 장르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이 게임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에버소울을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대표 작품 다수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인데, 회사는 이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에버소울은 전날인 29일 오전 11시경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앞서 28일부

카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일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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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일본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이 이날 일본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7월 3일까지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일본 서비스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에픽 정령 '캐서린', 인게임 재화 등 사전등록 보상을 제공한다. 지난 28일에는 일본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카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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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 획득

카카오게임즈는 국제표준에 맞는 환경경영 체계 구축 및 활동 성과를 인정 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14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위원회(TC 207)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5월 환경경영 정책 수립 및 이행 전담부서인 'ECO Play 팀'을 신설해 ▲신재생에너지(REC)를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 ▲'연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카겜, 카카오노조에 합류···단체교섭 시작

인터넷·플랫폼

카겜, 카카오노조에 합류···단체교섭 시작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크루유니언)는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4월 30일 교섭창구 단일화를 시작으로 크루유니언에 합류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카카오VX는 지난 4월 2일 부터 교섭이 진행중이며, 또다른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는 2020년 7월14일 설립해 지난해 게임업계 최초로 고용안정을 골자로 한 노사 상생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VX의 합류로 크루유니언은

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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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서비스 계약

카카오게임즈는 17일 파이드픽셀즈가 개발 중인 신작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의 글로벌 서비스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시장에 그랑사가 키우기를 출시하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운영 등을 지원하며, 파이드픽셀즈는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그랑

K게임, 1분기 한숨돌렸지만 업체별로 희비(종합)

게임

K게임, 1분기 한숨돌렸지만 업체별로 희비(종합)

대부분의 주요 게임사들이 올해 1분기(1월~3월) 양호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부진이 이어졌다. 회사의 비용 관리와 신작들의 활약 여부가 이들 실적을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됐다.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 속, 대부분 회사가 악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대부분 선전한 모양새다. 이 기간 엔씨소프트

대신證 "카카오게임즈, 기존 게임 매출 하락 빨라···목표주가 13%↓"

종목

대신證 "카카오게임즈, 기존 게임 매출 하락 빨라···목표주가 13%↓"

대신증권이 9일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13% 하향했다. 기존 게임의 매출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글로벌 경쟁사들의 멀티플이 낮아졌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작들의 흥행을 가정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현재 주가는 당사 12개월 선행 PER 기준 약 3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낮은 신작 기대감과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에 마켓퍼폼(주가 등락이 시

카겜, 1분기 선방했지만···'또 MMO' 전략엔 우려(종합)

게임

카겜, 1분기 선방했지만···'또 MMO' 전략엔 우려(종합)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1월~3월) 국내 게임업계의 침체 분위기에도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복수의 신작을 내놓고 성장 기반을 새롭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다만 대부분의 타이틀이 최근 시장에서 인기가 시들한 장르인 터라, 업계 안팎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분기 매출 2463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줄고 영업이익은 8.1% 늘어난 수준이다. 이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123억원···전년 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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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123억원···전년 比 8.1%↑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매출 2463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줄고, 영업이익은 8.1% 늘어난 수준이다. 게임 사업만 놓고 보면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5.3%, 4.1%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전분기 대비 2.9% 증가한 16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18.6% 증가한 약 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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