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조양래 명예회장이 지난달 27일 보유주식 701만9903주 전량을 조현범 회장에게 증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의 보유주식은 958만1144주(지분율 7.73%)로 급증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레스, 신차급 페이스리프트에도 기본가 2000만원대···"가성비 끝판왕" · 제네시스, GV70 페이스리프트 출시···가격 5380만원부터 · 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751억원···사상 최대실적 달성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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