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드라마·뮤지컬 오가며 맹활약···두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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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S엔터테인먼트 / 뮤지컬 헤드윅, 블러드 브라더스 - 쇼노트 / 뮤지컬 엘리자벳 - EMK 뮤지컬컴퍼니

배우 송창의가 안방과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송창의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다정다감한 로맨티스트 강진우로 활약 중이다.

그는 그 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시크함이 넘치는 천재로, 배려심 많은 남편으로, 때로는 원하는 것은 꼭 쟁취해야 하는 야망 있는 남자로 분해 카멜레온 같은 면모로 안방극장을 접수해온 터.

그런 가운데 송창의가 넘치는 끼와 재능을 입증하며 공연계에서도 입지를 톡톡히 다져 매력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송창의는 2005년과 2009년, 2013년에 뮤지컬 ‘헤드윅’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는 뛰어난 역량으로 호평 받았다.

이어 2012년 뮤지컬 ‘엘리자벳’에선 냉정하고 차가운 ‘죽음’으로 분해 반전매력을 드러냈고, 2014년 뮤지컬 ‘블라드 브라더스’에선 예닐곱의 어린 아이부터 사춘기 소년, 성인에 이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소화, 극의 몰입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뮤지컬배우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이처럼 송창의는 드라마, 영화 속에선 믿고 보는 연기를, 나아가 무대 위에선 풍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이에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현재 송창의는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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