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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생법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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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동종 성체줄기세포 3D 바이오프린팅 인공기관' 이식 성공

제약·바이오

국내 연구팀, '동종 성체줄기세포 3D 바이오프린팅 인공기관' 이식 성공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동종 성체줄기세포 기반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 이식에 성공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성원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타인의 성체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난치성 기관 결손 환자용 맞춤형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trachea)을 이식했고, 수술 후 6개월의 추적 관찰 결과 성공적인 생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비인후과 김성원 교수, 박선

시지바이오 "첨생법 개정안 통과···'줄기세포 솔루션' 상업화 속도낼 것"

제약·바이오

시지바이오 "첨생법 개정안 통과···'줄기세포 솔루션' 상업화 속도낼 것"

시지바이오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 개정안 통과로 줄기세포 솔루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첨생법 개정에 따라 임상 연구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줄기세포 임상 연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시지바이오가 다양한 재생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이 가능해진 것이다. 지난 2020년 8월 시행된 첨생법은 배양 줄기세포를 가지고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

GC셀 "첨생법 개정안 통과···이뮨셀엘씨주 포함 CGT 사업 가속화"

제약·바이오

GC셀 "첨생법 개정안 통과···이뮨셀엘씨주 포함 CGT 사업 가속화"

GC셀(이하 지씨셀)은 첨단재생의료법(이하 첨생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사의 파이프라인 임상, 상업화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서는 중증 희귀 난치성 환자에게만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치료비도 청구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환자들이 일본 등으로 '원정 치료'를 떠나는 경우

데이터 쌓고 개발 불확실성 줄이고···바이오업계 '첨생법 개정안' 환영

제약·바이오

데이터 쌓고 개발 불확실성 줄이고···바이오업계 '첨생법 개정안' 환영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첨생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 성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1일 본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소관 법률인 첨생법에 대한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도입' 및 '임상연구 대상자 범위 확대'다. 지난 2020년 8월 28일 시행된 첨생법은 세

개발 붐 '세포·유전자치료제'···대형 기업들도 눈독

제약·바이오

개발 붐 '세포·유전자치료제'···대형 기업들도 눈독

최근 전통제약사는 물론 대기업들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진출에 가세하고 있다. 주로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과 손을 잡고 투자를 강화하는 식이다. 치료제 특성상 개발이 까다롭지만 예상 시장규모가 연평균 약 50%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법적 규제도 완화되면서 기업 진출이 늘고 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31일 한국바이오협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을 비롯한 다수 기업들은 세포‧유전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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