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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장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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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은행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가 낙점됐다. 경남은행은 예경탁 부행장보, BNK캐피탈은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가 각각 지휘봉을 잡는다. 28일 BNK금융지주는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최종 CEO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임추위는 현 CEO 임기 도래에 따라 지난 1월30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이어 서류심사와

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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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가 강상길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과 정성재 BNK금융지주 일시대표, 방성빈 전 지주 전무 등으로 압축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이들 세 명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먼저 강상길 부행장은 부산상고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부산은행에선 마케팅부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 디지털금융본부장 등을 거쳤고 작년 3월부터 여신운영그룹 여신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롱리스트' 확정···13일 '1차 후보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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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롱리스트' 확정···13일 '1차 후보군' 압축

BNK금융그룹이 부산·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자회사 CEO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9일 BNK금융은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 중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자회사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의한 기존 후보와 지주에서 추천한 인물을 포함해 후보군을 선정했다. ▲부산은행 18명 ▲경남은행 21명 ▲BNK캐피탈 22명 등이다. 각 자회사 임추위는 3회 정도 추가

안감찬 부산은행장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더 큰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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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찬 부산은행장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더 큰 역할 할 것"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새해에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6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안감찬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올해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 직원의 힘을 합쳐 위기를 훌륭한 기회로 만드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부산은행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BS금융, 성세환 부산은행장 연임 ‘만장일치’ 추천

BS금융, 성세환 부산은행장 연임 ‘만장일치’ 추천

BS금융지주는 4일 오전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로 성세환 현 은행장을 만장일치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성 행장은 2012년 3월 취임한 이래 지난 3년간 저성장·저금리의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부산은행이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직원 1인당 생산성 1위 은행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등 매년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3년 8월부터 BS금융지주 회장을 겸임하며 경남은행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

취임 1년 성세환 부산은행장, 분단위 ‘현장 엽업’

취임 1년 성세환 부산은행장, 분단위 ‘현장 엽업’

22일 취임 1년을 맞는 성세환 부산은행장이 ‘고객이 행복해야 은행이 행복하다’는 신념을 실천에 옮기고 있어 화제다.부산은행에 따르면 성 행장은 올해 신규거래처 유치를 위해 분단위의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지역별로 매주 4~5곳의 거래처를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 순회방문식의 CEO 현장방문에서 벗어나 CEO 섭외지원제도를 병행하는 형식의 기업체 방문 결과 작년 말 기준 54개 영업점 105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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