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경영 전면 등장···김동욱 대표는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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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사진=골든블루 제공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경영 전면에 등장했다. 이는 지난 2011년 회사를 인수한 이후 11년 만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고 박용수 회장의 대표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박 회장의 사위인 김동욱 전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김동욱 대표는 11년간 대표이사로서 앞만 보고 달려오다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 됐다"면서 "대신 박용수 회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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