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적 재채기에 분위기 싸늘···알레르기 비염,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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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한 상황. 공공장소에서 재채기라도 한 번 하면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십상인데요. 이에 발작적 재채기가 증상인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사람 많은 장소에 가기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외에도 콧물, 코막힘, 눈물, 가려움증 등 알레르기 비염의 불편함은 상당한데요. 어떻게 하면 알레르기 비염을 막을 수 있을까요? 흡인성 알레르겐, 즉 비염의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 집먼지진드기 = 실내에서는 거미류에 속하는 작은 벌레인 집먼지진드기가 알레르기 비염의 1순위 원인으로 꼽힙니다. 주로 습기가 많고 따뜻한 곳에 서식합니다.

Tip. 집먼지진드기에 과민한 환자는 집안 습도를 50% 이하로 줄이고, 카펫이나 천 소파는 쓰지 않는 게 바람직

◇ 반려동물의 비듬 = 개나 고양이 등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은 입자가 아주 작습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를 통해 폐로 유입돼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요.

Tip. 동물과 접촉을 피하기 어렵다면 접촉 후 손 씻기, 공간 및 침실 분리 등 실천. 반려동물 목욕을 주 1회 정도 실시해 털 빠짐 최소화

◇ 바퀴벌레 분비물 = 인류의 오랜 적 바퀴벌레는 주로 습하고 청결하지 않은 곳에 서식합니다. 바퀴벌레 분비물은 심한 기관지 천식까지 일으키는 강력 알레르겐이지요.

Tip. 먹이가 될 만한 음식물 찌꺼기 제거, 유입구 차단, 제습기를 이용한 습도 조절 등

◇ 꽃가루 = 실외에서는 나무·잔디·잡초 등 바람에 의해 옮겨지는, 풍매화의 꽃가루가 작고 가벼워 알레르기를 잘 유발합니다. ▲초봄 ☞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꽃가루 ▲가을 ☞ 돼지풀, 쑥 등 잡초의 꽃가루

이상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을 알아봤는데요. 원인 회피 + 아래 생활 습관 관리법으로 알레르기 비염을 사전에 차단해보세요.

알레르기 최소화를 위한 생활 습관

①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되도록 피한다.
② 청정한 실내 공간을 유지를 위해 수시로 환기한다.
③ 얼음 및 차가운 음료수는 비강 내 빈혈 상태를 초래해 비염을 악화시키므로 가급적 피한다.
④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과로는 면역력과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평소 충분히 휴식한다.
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되 일단 걸렸다면 빨리 치료해 합병증을 막는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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