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는 이날 오전10분 현재 전장대비 6.34% 하락한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실적 부진 탓으로 풀이된다. 에스티큐브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0억원으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85억원으로 44.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3억원으로 적자 폭이 160.34% 확대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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