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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왕자의 난 예고에도 시청률 하락··· 1위 고수

‘육룡이 나르샤’, 왕자의 난 예고에도 시청률 하락··· 1위 고수

등록 2016.03.08 07:32

금아라

  기자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화면 캡처사진=SBS '육룡이나르샤' 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6.4%보다는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의 12.7% 시청률보다 3.4% 포인트 높았으며, KBS2 '무림학교'가 기록한 2,8%보다는 13.3% 포인트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조영규(민성욱 분)의 죽음을 계기로 이방원(유아인 분)이 세자 이방석(정윤석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을 죽이기로 결심, 왕자의 난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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