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 깊은 나무 옥에 티 ⓒ SBS '뿌리 깊은 나무' 캡처 |
7일 방송된 <뿌리 깊은 나무> 19회에서 세종(한석규 분)은 가리온(윤제문 분)이 밀본 본원 정기준이란 사실을 알아차렸다. 겸사복 강채윤(장혁 분)에게 반촌 수사를 명하고, 강채윤은 반촌을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서랍에 아라비아 숫자 ‘14’가 적혀 있는 옥에 티가 등장했다. 세종 시대는 아라비아
|
<뿌리 깊은 나무>의 옥에 티를 발견한 시청자들은 “그걸 찾아내는 사람들이 대단”, “<뿌리 깊은 나무>의 분명 옥에 티지만 귀여운 장면이네요”, “세종 시대가 아라비아 숫자 사용 전이라는 걸 몰랐는데 공부됐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 최가람 기자
<스타들의 통 큰 선물 엿보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뿌리 깊은 나무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paparazzi@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