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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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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투어서 K-푸드 알렸다

식음료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투어서 K-푸드 알렸다

CJ제일제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국 식문화를 전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BYRON NELSON'(더 CJ컵)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의 호평 속에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로 출발

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안병훈·김민휘, PGA 캐나다오픈 공동 2위

안병훈과 김민휘(이상 CJ대한통운)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생애 첫 PGA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달러)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안병훈은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김민휘는 지난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PGA 우승 경

몰리나리, 디오픈 우승···이탈리아 최초로 메이저 정상

몰리나리, 디오픈 우승···이탈리아 최초로 메이저 정상

프란체스코 몰리나리(36·이탈리아)가 이탈리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몰리나리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뽑아내며 2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이탈리아 선수가 디오픈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몰리나리가 처음이다. 몰리나리는 지난 2일 미국

김시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2세인 김시우는 이날 우승으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김시우(21 CJ대한통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안 폴터(잉글

안병훈, 첫 우승 달성 실패···PGA 피닉스오픈 6위

안병훈, 첫 우승 달성 실패···PGA 피닉스오픈 6위

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 달성에 성공하지 못했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선두로 연장에 들어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웨브 심프슨(미국)에 3타 뒤진 6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보기없는

현대차, 美 PGA투어 ‘프레지던츠컵’ 차량 지원

현대차, 美 PGA투어 ‘프레지던츠컵’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미국프로골프투어 ‘2015 프레지던츠컵’에 공식 차량을 후원한다. 현대자동차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장재훈 전무와 PGA투어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미국 PGA투어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 컵’과 격년으로 개최되는 미국팀

안병훈 유럽 PGA챔피언십 제패···랭킹 132→54위 껑충

안병훈 유럽 PGA챔피언십 제패···랭킹 132→54위 껑충

안병훈(24)이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60위 안에 진입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을 제패에 따른 결과다.연합뉴스는 안병훈이 25일 발표된 랭킹에서 2.40점을 받아 지난주 132위에서 54위로 뛰어 올랐다고 보도했다.올해 유럽프로골프 정규투어에 정식 멤버로 데뷔한 안병훈은 이날 새벽 열린 대회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우승했다.안병훈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에 올라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과의 골프대

프로골퍼 배상문, 병역법 위반으로 끝내 고발 당해

프로골퍼 배상문, 병역법 위반으로 끝내 고발 당해

프로골퍼 배상문(29)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대구남부경찰서는 군입대 대상인 배상문이 지난 1월 31일까지 귀국하라는 통보를 어겨 대구지방병무청으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배상문의 위반 사항은 병역법 제94조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아니한 사람에 해당된다. 배상문은 2013년 1월 미국 영주권을 받아 PGA 투어에서 활동해 왔다. 병무청은 '1년의 기간 내에 통틀어 6개월 이

삼성 커브드 UHD TV, 美PGA와 파트너십 체결

삼성 커브드 UHD TV, 美PGA와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가 미국 PGA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브드 UHD TV 등 다양한 제품들을 미국 골프팬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7일부터(현지시간) 개최된 제96회 PGA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발할라 골프 클럽에서 삼성전자는 별도의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체험공간은 총 23대의 커브드 UHD TV와 사운드바, 멀티룸 스피커 등 AV 제품 등으로 꾸며졌고 9대의 커브드 UHD TV를 연결해 커브드 UHD TV의 특성을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TV월도 만들었다. 또한

우즈, 세계골프랭킹 1위 눈앞...아널드 파머 3R 단독선두

[PGA]우즈, 세계골프랭킹 1위 눈앞...아널드 파머 3R 단독선두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38·미국)가 ‘무빙데이’에서 무려 6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단독선두에 나섰다.이로써는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이변이 없는 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어 세계골프랭킹 1위를 탈환이 확실시 되고 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클럽&롯지 골프코스(파72·838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차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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