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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검색결과

[총 4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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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 창원공장 첫 방문···"레드백 수출 자부심"

재계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 창원공장 첫 방문···"레드백 수출 자부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캠퍼스를 방문해 차세대발사체 사업 수주를 격려한 김 회장은 주력인 방산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과 사업부문 대표인 손재일 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들도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4월 통

'현장경영' 김승연 회장, '방산 생산거점'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 방문

재계

'현장경영' 김승연 회장, '방산 생산거점'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은 육·해·공 종합 방산기업을 추구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국내 생산 거점으로, 항공기 엔진·부품과 K-9 자주포, K21 장갑차 등 방산 제품은 물론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엔진도 생산된다. 재계에서는 김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찾아 임직원 격려···"혁신으로 일류 기업 도약"

재계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찾아 임직원 격려···"혁신으로 일류 기업 도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도 김 회장과 동행했다.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동남아 해외사업장 방문

에너지·화학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동남아 해외사업장 방문

이훈기 대표이사가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기초소재사업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건설(LINE Project: LOTTE Indonesia New Ethylene Project) 현장과 첨단소재사업 컴파운딩 공장, 롯데 화학군 소속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과 롯데알미늄 인도네시아 패키징 공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국내 사업장인 여수, 울산공장에 이어 두 번째 현장경영으로, 주요 해외 사업장 방문은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번째이다. 이훈기 대표이사는 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이훈기 사장 "견고한 실행력·체질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에너지·화학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이훈기 사장 "견고한 실행력·체질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으로 여수, 울산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공장과 계열사인 롯데정밀화학, 합작사 롯데이네오스화학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여수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전반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첨단소재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등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자리를 통해 "안전환경 사고

포스코 장인화(張仁和) 회장의 '人和' 행보

재계

[재계IN&OUT]포스코 장인화(張仁和) 회장의 '人和' 행보

내부 화합을 도모하려는 장인화 신임 포스코 회장이 유연한 제스처로 현장과 소통하면서 그룹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임기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전국 사업장 곳곳을 누비는 새 CEO의 남다른 모습에 그를 향한 임직원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26일 광양으로 이동해 광양제철소와 포스코퓨처엠을 찾았다. 그룹 차원에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채널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 전무와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주최한 상품전시회를 방문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와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등이 동행했다. 세븐일레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지역조직 현장경영 시작

보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지역조직 현장경영 시작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가 지난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역조직 현장경영은 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윤 대표는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미국行' 김동관 부회장, 내달 에너지포럼 참석···'현장경영' 강화

에너지·화학

'미국行' 김동관 부회장, 내달 에너지포럼 참석···'현장경영'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내달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주요 인물들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현지 사업 현안을 챙기는 등 '현장경영' 강화에 나선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에너지 콘퍼런스 '세라위크(CERAWeek)'에 참석한다. 세라위크는 세계 최대 에너지 포럼 중 하나로 전 세계 에너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에너지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정용진 부회장, 새해 첫 현장 경영은 '스타필드 수원'

채널

정용진 부회장, 새해 첫 현장 경영은 '스타필드 수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5일 정식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을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정용진 부회장은 마감공사 중인 스타필드 수원 현장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세계프라퍼티의 미래 성장 방향과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선지로 스타필드 수원을 찾은 건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과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 스타필드 수원은 기존의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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