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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디지털 전환·청정에너지 공조 확대
정부가 아세안과의 디지털 전환과 청정경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 서울 이비스호텔에서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을 만나 지난해 9월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교역투자, 공급망, 개발협력 등의 성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전기안전 인프라 구축, 표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재 진행 중인 한·아세안 협력 사업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