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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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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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최고 기업 위상 되찾기 위해 힘 모을 때"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최고 기업 위상 되찾기 위해 힘 모을 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최고 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구성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부문장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에 올린 취임사에서 "우리가 쌓아온 저력과 함께 반도체 고유의 소통과 토론의 문화를 이어간다면 어려움을 빠른 시간 내 극복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DS 부문장에 선임된 전 부회장이 취임 9일 만에 내놓은

이재용, 파격적 원포인트 인사···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종합)

전기·전자

이재용, 파격적 원포인트 인사···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종합)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수장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이 전격 교체됐다. 미래 사업기획단장을 맡아오던 전영현 부회장이 DS부문장으로, DS부문장이던 경계현 사장이 미래 사업기획단장으로 서로의 위치가 바뀌게 됐다. 이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깜짝 인사'를 두고 사실상 부진한 성적을 거둔 반도체 부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인사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절대강자라

삼성전자, DX 부문 신사업 개발 컨트롤타워 추가 신설

전기·전자

삼성전자, DX 부문 신사업 개발 컨트롤타워 추가 신설

삼성전자가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 신사업 개발 컨트롤타워를 추가 신설하며 새로운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DX 부문에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는 '비즈니스 개발 그룹'을 신설했다. 그룹장은 백종수 부사장이 맡아 신사업테스크포스(TF)장과 겸임한다. 삼성전자는 비즈니스 개발 그룹 신설과 함께 모바일경험(MX),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생활가전(DA)사업부에도 각각 같은

전영현 부회장 컴백, 미래 먹거리 발굴 맡긴다

전기·전자

[2024 삼성 인사]전영현 부회장 컴백, 미래 먹거리 발굴 맡긴다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먹거리로 선택한 사업 이상을 발굴을 위해 6년 만에 삼성전자로 복귀한다. 삼성전자가 대형 M&A(인수합병)를 시사한 기간이 불과 1년 남은 시점에 이뤄진 인사라 대규모 '빅딜'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 변경 3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통상 매년 12월 초 경영진 인사를 진행했던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긴 것이다. 한종

최윤호 삼성SDI 사장 "진정한 1등 기업 만들 것"···안건 모두 통과

[주총]최윤호 삼성SDI 사장 "진정한 1등 기업 만들 것"···안건 모두 통과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1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내외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삼성SDI를 진정한 1등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SDI는 전영현 부회장, 최윤호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안건인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세 가지 모두 통과됐다. 제1호 의안 '제52기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작년 보수 34억원

[임원보수]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작년 보수 34억원

삼성SDI 이사회 의장인 전영현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3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8일 삼성SDI가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영현 부회장은 급여 10억8500만원, 상여 22억7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900만원 등 총 34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른 직위급 월 800만원, 위임 업무의 성격 등을 고려한 능력급 월 82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목표 인센티브와 성과 인센티브, 장기성과 인센티브, 특별 상여 등으로 구성됐다. 전 부회

삼성SDI, 신임 대표에 최윤호···전영현 부회장 승진

삼성SDI, 신임 대표에 최윤호···전영현 부회장 승진

삼성SDI는 7일 전영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삼성전자 최윤호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배터리 사업을 크게 성장시키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공을 감안해 전영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켰다. 이는 삼성SDI 창사 이래 첫 부회장이다. 전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ESG 경영 강화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후진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임 최윤호 사장은 1963년생으로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

전영현 삼성SDI 사장, ‘배터리 산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전영현 삼성SDI 사장, ‘배터리 산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전영현 삼성SDI 사장(한국전지산업협회장)이 1일 올해 처음 제정된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에서 2차전지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영현 사장은 지난 2017년 삼성SDI 대표로 부임한 후 소형 배터리 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와 ESS 시장을 선도하며 최근 4년 평균 수출액을 연평균 27% 성장시키는 등 수출 중심의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 국내 100여개 소재 및 부품업체들로부터 매년 총 구매액의 70% 이상을 공급받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별화된 기술 확보 목표”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별화된 기술 확보 목표”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차별화된 기술 확보와 동시에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강조했다. 전 사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삼성SDI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사장은 중점 추진 사항으로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한 ‘차별화된 기술 확보’, PPM 보다 1000배 강화된 PPB

전영현 삼성SDI 사장, 작년 연봉 31억원 수령

[임원보수]전영현 삼성SDI 사장, 작년 연봉 31억원 수령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작년 보수로 30억69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2019년 연봉인 16억7600만원 대비 두배 가까운 금액이다. 9일 삼성SDI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10억8500만원, 상여 19억5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0만원을 받았다. 삼성SDI는 전 사장의 연봉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전사 경영을 총괄하며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과 개발, 제조, 기술 등 각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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