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스티커 챌린지' 진행···"신선한 경험 제공"

사진=교원 제공

교원은 오는 14일까지 아이캔두, 도요새 프리패스 등 학습지로 학습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티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원은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학습하는 고객을 위해 '빨간펜을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챌린지를 기획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혹은 릴스로 빨간펜과 함께 학습하는 순간을 게재하면 된다. 도요새 프리패스 및 스탠다드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 또는 아이캔두와 학습하는 모습 등을 빨간펜 스티커로 꾸민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아이캔두 및 도요새 프리패스, 스탠다드 고객을 포함해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코닥 미니샷3(1명), 러쉬 배쓰밤(50명) 등을 증정한다.

교원 관계자는 "빨간펜의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학부모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도요새 프리패스를 포함해 아이캔두, 전집 등 빨간펜 학습지로 공부한 순간들을 되새겨보며 이번 이벤트에 즐겁게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