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줄여야 산다' 다시 내복 입고 뽁뽁이 붙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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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까지 주택용 열 사용요금은 M㎈(메가칼로리)당 65.23이었습니다. 4월 2.7% 인상을 시작으로 7월 11.2%, 10월 20.7%의 인상을 거듭해 지금은 3월 대비 37.8% 오른 89.88원인데요.

추위가 서서히 시작되면서 치솟은 난방요금의 공포가 가계를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수단을 찾아 나섰습니다.

G마켓에 따르면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각종 단열, 난방, 발열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우선 몇 년 전 인기를 끌었던 단열재인 에어캡(뽁뽁이) 판매량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습니다.

단열필름과 문풍지, 방풍비닐·방풍막이, 단열시트 등 기타 단열제품들도 판매량이 57~96% 늘었습니다. 침대 위나 거실에 설치해 사용하는 난방텐트의 매출도 93% 올랐습니다.

과거 겨울철 필수품이었던 내복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 내복 판매량은 71% 증가했고, 내복 중 발열내의 판매량은 141%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일러, 난로, 발난로, 손난로 등 난방기기를 찾는 사람도 57~98% 증가했습니다.

겨울 용품 판매 증가를 알아봤습니다. 난방요금을 줄이기 위해 나름의 대처를 하고 있는 사람들. 여러분은 겨울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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