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위한 치킨 지침서: 가성비갑 양념치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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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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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안방 축구경기 관람 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겉바속촉'의 대명사, 치킨입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경기도 경기지만 치킨 맛도 중요한 월드컵. 이왕 먹을 거면 알고 먹는 게 좋겠지요? 이에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조사·발표한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비교'를 살펴봤습니다. 조사 대상은 3가지 맛의 양념 제품들입니다.

우선 양입니다. 24개 프랜차이즈 치킨들의 제품별 중량은 최대 2배 가까이 차이 났습니다. 매운맛인 쇼킹핫치킨(네네치킨)은 1,234g, 치즈맛인 슈프림골드양념치킨(처갓집양념치킨)은 1,101g으로 양이 많았는데요.

반면 간장/마늘맛인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은 625g,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은 679g으로 중량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한 마리당 가격은 어떨까요? 양이 적은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과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이 1만6000원, 매운맛인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과 땡초불꽃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은 1만7000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했습니다.

반면 간장/마늘맛의 간장THE한치킨(노랑통닭)·소이갈릭스(BBQ), 매운맛인 고추장THE한치킨(노랑통닭)·핫황금올리브레드착착(BBQ)은 2만1000원으로 만만찮았는데요. 가장 비싼 건 2만2000원의 슈프림골드양념치킨(처갓집양념치킨)이었습니다.

가격과 중량 등을 종합한 결과입니다. 소비자원은 중량 대비 가장 저렴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아래 치킨들을 꼽았습니다.

매운맛, 짭조름한 맛, 고소한 맛 등 선호하는 맛이 다른 만큼 양념 종류별 양이 많은 프랜차이즈 제품들도 소개됐지요.

한편 소비자원은 치킨 반 마리를 맥주 1잔과 함께 먹으면 1,290kcal로 1일 필요 추정량의 65%에 달한다며, 섭취량 조절이 요구된다고도 전했습니다.

"치킨은 기름에 튀겨 조리하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높고, 첨가 양념 소스에 나트륨과 당류가 다량 함유돼 있어 1회 섭취량을 조절해야…" - 한국소비자원

이상 3가지 맛 치킨들의 중량&가격 등을 살펴봤습니다. 맛있는 치킨, 더 즐겁고 덜 해롭게(?) 먹으려면 치킨 맛도 맛이지만 우리 대표팀의 선전도 필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축구의 승전보를 바라봅니다. :)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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