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위원장 "경제위기 재도약 방안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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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성공의 길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 기대"
조용병 "뉴스웨이 콘텐츠 성장에 밑거름 됐다"
손병환 "최고 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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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시계방향) 김주현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국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뉴스웨이의 10주년 포럼을 축하하며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지혜를 모아달라 주문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포럼 축하 인사를 전하며 "뉴스웨이는 지난 10년간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을 때로는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현재 우리 경제에 대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고강도 긴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전환의 시대, 경제혁신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오늘 기념포럼에서 우리 경제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 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요 금융지주의 수장들도 뉴스웨이 창간 10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뉴스웨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뉴스웨이는 지난 10년간 금융과 산업, 정책을 아우르는 품격 있고 깊이 있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빠르게 발돋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독자들을 행복한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며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고 뉴스웨이의 무궁한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정확하고 깊이 있는 경제신문 뉴스웨이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뉴스웨이의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우리 사회와 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 조 회장은 "저희 신한금융그룹은 MZ세대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MZ에 해법을 묻다 라는 주제가 저희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회장은 "뉴스웨이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린다"며 "우리 사회와 대중에 올바른 판단을 돕는 든든한 지킴이로서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도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뉴스웨이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손병환 회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 특화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온라인 경제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또한 "농협금융 역시 늘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경제, 100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뉴스웨이 10주년 포럼은 각 분야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대전환 시대, 혁신의 길에 도전하여 길을 찾다'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돼 3시간 넘게 진행됐으며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혜민 대표와 박정호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 등이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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