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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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기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만 15세~29세 사이 청년 중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은 133만명입니다. 이 중 2년 이상 미취업인 사람은 27.6%로 35만명에 달합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조사 결과, 취업 준비 기간도 '1년 이상~2년 미만이 41.4%로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힘든 점도 늘어갈 텐데요. 그중에서도 취준생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사에 참여한 이들이 꼽은 취업 준비 시 가장 힘든 점은 '이미 취업해 자리를 잡은 친구와의 비교 의식'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어 '취업 여부를 묻는 주변 사람들'도 많이 꼽혔습니다.

취업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각종 채용 전형들도 쉽지 않을 텐데요. 채용 전형 중에서 가장 힘든 것으로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필기시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준생들은 험난한 과정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요? '첫 월급으로 가족 또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부모님께 용돈 드리기' 등 가까운 이들과 기쁨을 나누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여행이나 호캉스 떠나기'와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금 모으기' 등 자신의 현재나 미래를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지요.

취준생들의 힘든 점과 취업 후 하고 싶은 일을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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