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30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PC공사 수주 계약을 서원건설과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 사유는 계약상대방의 공사대금 조달지연 등으로 인한 공사착공 지연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단기성과 조장 KPI 개선 없다면, 제2의 ELS사태 불가피" · 제2의 ELS사태 막는다···금감원, 非보장상품 판매 평가 강화 · 새마을금고, 연체율 7%까지 뛰자···부실채권 2000억 캠코에 추가 매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