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에 '건물이 붕괴?'···태풍 등급 어떻게 나뉘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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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2일 기상청은 태풍이 오는 5일 밤부터 제주에 직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는데요. 역대급 태풍이 될 수 있다는 예보에 모두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힌남노의 태풍 등급은 현재 매우강으로, '사람이 날아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힌남노가 4일께 '건물을 붕괴시킬 수 있는 수준'인 초강력으로 커질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렇다면 태풍의 등급은 어떻게 나뉘는 걸까요?

태풍의 분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태풍의 강도로 분류하는 것. 태풍 최대풍속을 기준으로 중·강·매우강·초강력으로 나뉩니다.

강도가 강해질수록 위력도 커지는데요. '중'은 지붕이 날아가고, '강'은 기차가 탈선하는 정도입니다. '매우강'은 사람과 커다란 돌이 날아갈 수준이며, 가장 강력한 '초강력'은 건물을 붕괴시키는 위력을 가지게 됩니다.

두 번째 분류 방법은 바로 태풍의 크기로 나누는 것입니다. 태풍 중심으로부터 풍속 1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반경을 기준으로 분류하는데요. 반경에 따라 소형·중형·대형·초대형으로 나뉩니다.

이미 지난달 8일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전국 곳곳에 큰 피해를 입은 우리나라. 이번에는 강력한 태풍 예보에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데요. 태풍의 진로도 시시각각 바뀌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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